주식 수익률 계산기란?
주식 수익률 계산기는 주식 매매 시 발생하는 수수료와 증권거래세를 반영하여 실제 순수익과 수익률을 정확하게 계산하는 도구입니다. 단순히 매수가와 매도가의 차이만 보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손에 들어오는 금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년 한국 증권거래세(0.18%)와 온라인 거래 기준 수수료(0.015%)를 기본값으로 제공하며, 사용자가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손익분기 매도가를 자동으로 계산하여 최소한 어느 가격에 팔아야 손해를 보지 않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요 기능
실시간 손익 계산
매수가, 매도가, 수량을 입력하면 수수료와 세금을 반영한 순수익과 수익률이 즉시 계산됩니다.
수수료·세금 반영
매수/매도 양방향 수수료와 증권거래세를 모두 반영하여 실제 수익을 정확하게 보여줍니다.
손익분기점 자동 계산
수수료와 세금을 고려한 최소 매도 가격(손익분기 매도가)을 자동으로 계산합니다.
천 단위 콤마 자동 포맷
큰 금액도 읽기 쉽도록 자동으로 천 단위 콤마가 표시되며, 결과를 복사할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
- 매수 정보 입력 — 1주당 매수가와 매수 수량을 입력합니다.
- 매도가 입력 — 실제 또는 예상 매도가를 입력합니다.
- 수수료·세율 확인 — 기본값(수수료 0.015%, 세금 0.18%)을 확인하고 필요 시 변경합니다.
- 결과 확인 — 순수익, 수익률, 손익분기 매도가를 확인합니다.
활용 예시
매도 전 수익 시뮬레이션
보유 주식을 특정 가격에 팔았을 때 실제로 얼마의 수익이 남는지 미리 계산합니다.
목표 수익률 역산
원하는 수익을 얻으려면 최소 어느 가격에 매도해야 하는지 확인합니다.
증권사 수수료 비교
서로 다른 수수료율을 입력하여 증권사별 실제 수익 차이를 비교합니다.
손익분기점 확인
수수료와 세금을 감안한 최소 매도 가격을 확인하여 손실을 방지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증권거래세란 무엇인가요?
증권거래세는 주식을 매도할 때 부과되는 세금입니다. 2026년 한국 기준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0.18%의 세율이 적용됩니다. 매수 시에는 세금이 부과되지 않으며, 매도 금액에 대해서만 부과됩니다.
수수료는 어떻게 계산되나요?
수수료는 매수와 매도 시 각각 발생합니다. 거래 금액(주가 x 수량)에 수수료율을 곱하여 계산합니다. 증권사와 거래 방식(온라인/오프라인/MTS)에 따라 0.003%~0.5%까지 다양합니다. 기본값 0.015%는 온라인 거래 평균입니다.
손익분기점(BEP)이란 무엇인가요?
손익분기점은 수수료와 세금을 감안했을 때 수익도 손실도 아닌 가격입니다. 이 가격 이상으로 매도해야 실제 이익이 발생합니다. 매수 수수료, 매도 수수료, 증권거래세를 모두 고려하여 계산합니다.
2026년 증권거래세율은 얼마인가요?
2026년 기준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증권거래세 0.18%가 적용됩니다. 2023년 0.20%에서 단계적으로 인하되었으며, 농특세는 별도입니다. 본 계산기는 증권거래세만 반영합니다.
입력한 데이터가 저장되나요?
아니요. 이 계산기는 모든 계산을 브라우저에서 처리하며, 입력한 매매 정보는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페이지를 닫으면 모든 데이터가 사라집니다.
개인정보 안내
이 주식 수익률 계산기는 모든 계산을 브라우저에서 처리합니다. 입력한 매수·매도 정보는 서버로 전송되지 않으며, 어떠한 투자 데이터도 저장되지 않습니다.
주식 수익률, 비용·세금까지 반영해 제대로 계산하기
화면에 찍히는 평가손익은 세전·비용 전 숫자일 뿐입니다. 실제 통장에 남는 돈은 매수·매도 수수료, 증권거래세, 배당소득세, 그리고 경우에 따라 양도소득세까지 빼야 나옵니다. 특히 2026년부터 증권거래세율이 인상되었기 때문에, 단타·단기매매 비중이 높은 투자자라면 비용이 수익률을 갉아먹는 폭이 예전보다 커졌습니다. 이 글은 표면 수익률과 실현 수익률의 차이를 숫자로 짚고, 흔히 놓치는 비용·세금 항목을 정리합니다.
단순 수익률 vs 실현 수익률
단순(표면) 수익률은 (매도가 − 매수가) ÷ 매수가 로 계산합니다. 반면 실현 수익률은 매수 시 들어간 모든 비용과 매도 시 빠지는 모든 비용·세금을 반영한 뒤, 실제 투입 원금 대비 순이익을 따집니다. 둘의 차이는 거래가 잦을수록, 보유 기간이 짧을수록 벌어집니다. 호가창에서 '+1%'를 봤는데 막상 팔면 본전이거나 손실인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 매수 비용: 증권사 위탁수수료(보통 0.01~0.015%, 비대면 우대 시 더 낮음). 매수 시에는 증권거래세가 없습니다.
- 매도 비용: 위탁수수료 + 증권거래세(매도 시에만 부과).
- 보유 중 비용: 배당을 받으면 배당소득세 15.4%가 원천징수됩니다.
2026년 국내주식 세금·거래세율
증권거래세는 이익 여부와 관계없이 매도 금액 전체에 부과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손해를 보고 팔아도 거래세는 냅니다. 2026년 기준 시장별 세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2026년 세율 | 비고 |
|---|
| 코스피(거래세+농특세) | 0.20% (거래세 0.05% + 농특세 0.15%) | 매도 시 |
| 코스닥 | 0.20% | 농특세 없음 |
| 배당소득세 | 15.4% (소득세 14% + 지방세 1.4%) | 원천징수, 연 2천만원 초과 시 금융소득종합과세 |
| 대주주 양도세(3억 이하) | 22% | 지방세 포함 |
| 대주주 양도세(3억 초과) | 27.5% | 지방세 포함 |
일반 소액주주는 국내 상장주식 매매차익에 양도소득세가 없습니다. 다만 대주주(종목당 보유액 50억원 이상, 또는 지분율 코스피 1%·코스닥 2%·코넥스 4% 이상)는 양도세 과세 대상입니다. 대주주 판정은 직전 연도 12월 말일 보유 기준이라, 연말에 일부를 정리해 기준을 피하는 전략이 흔히 쓰입니다.
워크드 예시 — 코스피 종목 단기매매
100만원에 매수해 105만원에 매도했다고 가정합니다(수수료 양방향 0.015%, 코스피 매도 거래세 0.20%).
- 매수 수수료: 1,000,000 × 0.015% = 150원, 총 매수 원가 1,000,150원
- 매도 수수료: 1,050,000 × 0.015% = 157원
- 증권거래세: 1,050,000 × 0.20% = 2,100원
- 매도 후 실수령: 1,050,000 − 157 − 2,100 = 1,047,743원
- 순이익: 1,047,743 − 1,000,150 = 47,593원 → 실현 수익률 약 4.76%
표면 수익률은 +5.0%였지만 비용·세금 반영 후 실현 수익률은 4.76%로, 0.24%p가 사라졌습니다. 같은 종목을 한 해에 10번 회전매매한다면 비용만으로 연 2%p 이상이 증발할 수 있습니다. 단기매매일수록 '본전 가격'은 매수가보다 항상 위에 있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해외주식과 평단가에서 흔히 하는 실수
해외주식 매매차익은 국내와 달리 소액주주도 양도소득세 22%(지방세 포함) 과세 대상이며, 연 250만원 기본공제 후 다음 해 5월에 자진신고·납부합니다. 손익통산이 가능해 같은 해에 손실 종목과 이익 종목을 합산할 수 있고, 손실 종목을 연내에 매도해 과세표준을 낮추는 절세가 가능합니다. 환율은 매수·매도 각각의 결제일 환율로 환산하므로, 달러 수익이 났어도 환율이 내렸다면 원화 기준 이익이 줄거나 손실이 날 수 있습니다.
- 평단가 착각: 추가 매수(물타기)로 평단가가 내려가도, 회복에 필요한 상승률은 손실 폭만큼 더 큽니다. -20% 손실은 +25% 올라야 본전입니다.
- 기본공제 분할 활용: 해외주식 250만원 공제는 매년 갱신되므로, 연말·연초로 매도 시점을 나누면 공제를 두 번 활용할 수 있습니다.
- 환차손익 무시: 원화 환산 기준 손익이 진짜 손익입니다. 달러 화면 수익률만 보면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