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수익률, 입력한 수수료·거래세까지 계산하기
화면의 단순 평가손익과 매도 후 정산액은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계산기는 사용자가 입력한 매수·매도 위탁수수료와 매도 시 증권거래세만 반영해 한 번의 거래 손익을 추정합니다. 배당소득세·양도소득세·환율·유관기관 제비용·호가 차이·시장 충격은 계산하지 않으므로 결과를 전체 세후 수익이나 실제 결제금액으로 보아서는 안 됩니다. 적용 세율과 수수료는 시장·상품·증권사·계좌·거래 시점별 최신 안내를 확인해 직접 입력하세요.
단순 수익률 vs 입력 비용 반영 수익률
단순(표면) 수익률은 (매도가 − 매수가) ÷ 매수가로 계산합니다. 이 계산기의 비용 반영 수익률은 매수금액 대비 손익에서 입력한 양방향 수수료와 매도 거래세를 뺀 값입니다. 모든 실제 비용과 세금을 포함한 법적·세무상 '실현 수익률'과는 범위가 다릅니다. 비용률이 같다면 거래금액 대비 영향은 반복 거래가 많을수록 누적될 수 있습니다.
- 매수 비용: 이 계산기는 입력한 증권사 위탁수수료를 매수금액에 적용합니다. 실제 요율과 최소수수료·유관기관 제비용은 계좌별 약관을 확인하세요.
- 매도 비용: 위탁수수료 + 증권거래세(매도 시에만 부과).
- 보유 중 세금: 거주자가 받는 일반적인 국내 배당은 통상 15.4%가 원천징수되지만, 배당 유형·거주자 여부·금융소득 합계 등에 따라 실제 과세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계산기는 배당세를 반영하지 않습니다.
2026년 국내주식 세금·거래세율
증권거래세는 이익 여부와 관계없이 매도 금액 전체에 부과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손해를 보고 팔아도 거래세는 냅니다. 2026년 기준 시장별 세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2026년 세율 | 비고 |
|---|---|---|
| 코스피(거래세+농특세) | 0.20% (거래세 0.05% + 농특세 0.15%) | 매도 시 |
| 코스닥 | 0.20% | 농특세 없음 |
| 배당소득세 | 15.4% (소득세 14% + 지방세 1.4%) | 원천징수, 연 2천만원 초과 시 금융소득종합과세 |
| 대주주 주식 양도세 일반세율(과세표준 3억 이하) | 22% | 지방세 포함, 일부 단기보유 등은 별도 세율 |
| 대주주 주식 양도세 일반세율(과세표준 3억 초과분) | 27.5% | 지방세 포함, 일부 단기보유 등은 별도 세율 |
거주자인 일반 소액주주가 국내 상장주식을 증권시장 안에서 양도하는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에서 제외되지만, 장외 양도·비상장주식 등은 다를 수 있습니다. 상장주식 대주주는 직전 사업연도 종료일의 종목별 시가총액 50억원 또는 지분율(코스피 1%·코스닥 2%·코넥스 4%) 요건 등으로 판정하며, 그 뒤 취득으로 지분율 요건을 충족해도 해당할 수 있습니다. 최대주주 여부에 따라 특수관계인 보유분 합산 범위도 달라지므로 개인 계좌 잔액이나 단순 연말 매도만으로 판정하면 안 됩니다. 일반적인 양도소득세율은 과세표준 3억원 이하 20%, 초과분 25%의 누진 구조(각 지방소득세 별도)지만 중소기업 여부와 1년 미만 보유 등에는 다른 세율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이 계산기는 대주주 판정이나 양도세를 계산하지 않으므로 국세청의 해당 귀속기간 주식 양도소득세 안내로 확인하세요.
워크드 예시 — 코스피 종목 단기매매
계산 구조를 보여 주기 위한 가정으로 100만원에 매수해 105만원에 매도하고, 입력 수수료를 양방향 0.015%, 입력 거래세를 매도금액의 0.20%로 둡니다. 이는 특정 증권사의 현재 견적이나 모든 거래에 적용되는 기본값이 아닙니다.
- 매수 수수료: 1,000,000 × 0.015% = 150원, 총 매수 원가 1,000,150원
- 매도 수수료: 1,050,000 × 0.015% = 157원
- 증권거래세: 1,050,000 × 0.20% = 2,100원
- 매도 후 실수령: 1,050,000 − 157 − 2,100 = 1,047,743원
- 입력 비용 반영 예상 순이익: 1,047,743 − 1,000,150 = 47,593원 → 계산기상 순수익률 약 4.76%
이 단일 거래 가정에서는 표면 수익률 +5.0%가 입력 비용 반영 후 약 4.76%가 됩니다. 같은 조건의 거래를 반복하면 비용도 반복되지만 연간 수익률 영향은 매번의 거래금액·가격변동·재투자 여부에 따라 달라지므로 단순히 횟수를 곱해 단정할 수 없습니다. 계산기의 본전 가격 역시 입력한 수수료와 거래세만 반영한 추정치입니다.
해외주식과 평단가에서 흔히 하는 실수
거주자의 국외주식 양도차익은 국내 장내 상장주식 소액주주와 다른 과세 체계를 적용받을 수 있으며, 연간 기본공제·손익통산·신고기한과 환산환율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 계산기는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나 환차손익을 계산하지 않습니다. 국가별 원천세, 거주자 여부, 국내·국외주식 통산 가능 범위도 사안별로 달라질 수 있으므로 해당 귀속연도의 국세청 안내나 세무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 평단가 착각: 추가 매수(물타기)로 평단가가 내려가도, 회복에 필요한 상승률은 손실 폭만큼 더 큽니다. -20% 손실은 +25% 올라야 본전입니다.
- 매도 시점 분할: 과세연도가 달라지면 공제 적용도 달라질 수 있지만, 세금만 보고 매도 시점을 정하면 가격변동·환율·거래비용 때문에 결과가 뒤집힐 수 있습니다.
- 환차손익 무시: 원화 환산 손익은 적용 환율과 세법상 환산 기준에 따라 달라집니다. 달러 화면 수익률만으로 신고세액을 계산하지 마세요.
- 주식 수익률 계산기로 입력한 수수료·거래세를 반영한 단일 거래 손익을 추정하세요.
- 배당·예금 이자를 비교하려면 이자 계산기가 유용합니다.
- 해외주식 매도 대금을 원화로 환산할 때는 환율 계산기를 함께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