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검증된 계산 도구

이자계산기

이 적금, 세금 떼고 실제로 손에 쥐는 이자는?

원
개월
%

단리 vs 복리, 무엇이 다를까?

📊단리 (Simple Interest)

원금에 대해서만 이자가 붙는 방식입니다. 이자가 원금에 합산되지 않으므로, 기간이 길어져도 이자 금액은 매번 동일합니다.

📈복리 (Compound Interest)

이자가 원금에 더해지고, 그 합계 금액에 다시 이자가 붙는 방식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복리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

💡 재테크 팁

같은 표시금리와 기간이라면 이자를 재투자하는 월복리 가정의 만기액이 단리보다 커집니다. 실제 비교에서는 복리 주기, 우대금리 조건과 수수료를 맞춰야 합니다. 비과세·저율과세는 법정 가입 자격과 한도 안에서만 적용되므로 상품 설명서를 확인하세요.

주의사항

본 계산기의 결과는 참고용이며, 실제 은행 상품의 이자 계산 방식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만기 수령액은 가입 은행에 직접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자 소득세율은 일반과세(15.4%) 기준이며, 비과세·세금우대 상품은 세율이 다릅니다.

예금·적금 이자, 더 깊이 이해하기: 복리 효과부터 세후 실수령까지

은행 광고에서 보는 표시금리(연 %)와 만기에 실제로 통장에 들어오는 돈 사이에는 세 개의 관문이 있다. 이자가 붙는 방식(단리·복리), 이자에서 떼어가는 세금 15.4%, 그리고 적금 특유의 월 불입 구조다. 이 세 가지를 모르면 '연 4% 적금'에 가입하고도 기대의 절반 수준 이자를 받고 실망하게 된다. 이 글은 복리가 벌어지는 속도, 세금의 구조, 세후 실효수익률 환산법, 적금 이자의 실체, 예금자보호 한도까지 숫자로 정리한다.

단리와 복리가 벌어지는 속도 — 72의 법칙

단리는 원금에만 이자가 붙어 직선으로, 복리는 이자에 다시 이자가 붙어 곡선으로 자란다. 둘의 차이는 초반에는 거의 없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가속된다. 얼마나 빨리 벌어지는지 가늠하는 고전적인 어림법이 72의 법칙이다. 원금이 2배가 되는 데 걸리는 기간(년) ≈ 72 ÷ 연이율(%). 연 4% 복리라면 72 ÷ 4 = 약 18년, 연 6%라면 약 12년 만에 원금이 두 배가 된다. 반면 같은 연 4%라도 단리로는 100% ÷ 4% = 25년이 걸린다.

기간단리 원리금복리 원리금(연복리)차이
5년1,200만원약 1,217만원약 17만원
10년1,400만원약 1,480만원약 80만원
20년1,800만원약 2,191만원약 391만원
30년2,200만원약 3,243만원약 1,043만원

위 표는 원금 1,000만원을 연 4%로 굴린 단순 비교다. 1년에서는 단리·복리 차이가 작지만 기간이 길수록 가정에 따른 격차가 커진다. 본 계산기의 복리 옵션은 월복리 가정이므로 표의 연복리 수치보다 조금 더 크게 나온다. 실제 예적금은 이자 계산·지급 주기, 만기 재예치 가능 여부, 우대금리와 중도해지 조건이 상품마다 다르다. 재예치를 비교하려면 만기 때마다 달라질 수 있는 금리·세금·공백 기간을 별도 시나리오로 계산해야 하며, CMA·발행어음 같은 투자성 상품은 예금과 수익·위험·보호 구조가 같다고 가정하면 안 된다.

이자 세금 15.4%의 구조 — 어디서 나온 숫자인가

일반적인 예적금 이자에는 이자소득세 14%와 그 10%에 해당하는 지방소득세 1.4%가 붙어 합계 15.4%가 원천징수된다. 연간 이자·배당 금융소득 합계가 기준금액 이하인 통상적인 원천징수 대상은 그 징수로 과세가 종결될 수 있다. 그러나 합계가 2,000만원을 초과하면 원칙적으로 금융소득 전체가 다른 종합소득과 합산되고 비교과세 방식으로 세액을 계산하므로 종합소득세 신고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비과세·분리과세 소득과 해당 연도의 별도 특례는 합산 범위와 세율이 다를 수 있으므로 국세청 안내나 세무 전문가에게 확인하자.

과세 유형세율대표 대상
일반과세15.4%대부분의 은행 예금·적금 (이자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
세금우대1.4%1.4%가 실제 적용되는 일부 기존 상호금융 조합원 예탁금 등 — 가입일·자격·상품별 세율 확인
비과세0%비과세종합저축(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등록 장애인 등, 1인당 저축원금 5,000만원), ISA의 법정 비과세 한도 등

계산기의 1.4% 옵션은 실제로 그 세율이 적용되는 일부 기존 상호금융 조합원 예탁금 등을 비교하기 위한 시나리오다. 조세특례제한법 제89조의3처럼 가입 시기에 따라 법정 세율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상품 설명서나 금융회사에서 본인에게 적용되는 세율을 확인해야 한다. 0% 옵션도 실제 비과세 범위에만 사용해야 한다. 비과세종합저축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등록 장애인 등 법정 자격과 1인당 저축원금 5,000만원 한도가 있고, ISA는 법정 비과세 한도까지만 0%이며 초과 소득에는 별도 세율이 적용된다. 원금 5,000만원을 연 4%에 1년 예치하면 세전 이자는 200만원이고 일반과세 후 이자는 1,692,000원이다. 같은 이자가 법정 요건을 충족해 전액 비과세되는 경우에는 200만원을 받아 차이는 308,000원이다.

세전 표시금리를 세후 실효수익률로 바꾸는 법

상품 비교에서는 세전 표시금리뿐 아니라 세후 수익률을 함께 봐야 한다. 일반과세 15.4%가 이자 전액에 적용되는 1년 단리 예금이라면 세후 이자율 ≈ 표시금리 × (1 − 0.154) = 표시금리 × 0.846으로 단순 근사할 수 있다. 연 4.0%는 약 3.38%, 연 3.5%는 약 2.96%다. 같은 단순 가정에서 물가상승률 2%와 세후 명목수익률을 맞추려면 세전 약 2 ÷ 0.846 ≈ 2.36%가 필요하다. 정확한 실질수익률은 (1 + 세후 수익률) ÷ (1 + 물가상승률) − 1로 계산하며, 복리 주기·세금 납부 시점·우대금리 달성 여부와 중도해지 조건에 따라 달라진다. 따라서 0.846은 모든 상품의 구매력 보존이나 순위를 보장하는 공식이 아니라 비교용 근사치다.

적금의 함정 — 표시금리 4%인데 이자는 왜 절반인가

적금 만기 이자를 처음 확인한 사람 대부분이 '금리가 왜 이것밖에 안 되지?'라고 놀란다. 원인은 은행이 속여서가 아니라 월 불입 구조 때문이다. 적금의 연 이자율은 '각 납입금이 은행에 머문 기간'에 대해서만 적용된다. 12개월 적금에서 첫 달 납입금은 12개월치 이자를 받지만, 마지막 달 납입금은 단 1개월치만 받는다. 평균 예치 기간이 약 6.5개월이므로, 총 납입 원금 기준 체감 수익률은 표시금리의 약 54%(13/24) 수준으로 내려간다.

  • 조건 — 월 100만원 × 12개월, 연 4% 단리 적금 (총 납입 원금 1,200만원)
  • 세전 이자 = 100만원 × (4% ÷ 12) × (12 + 11 + … + 1) = 100만원 × 78 × 0.3333% = 260,000원 (원금 대비 약 2.17%)
  • 이자 소득세 = 260,000 × 15.4% = 40,040원
  • 세후 이자 = 219,960원 — 총 납입 원금 대비 약 1.83%
  • 비교 — 같은 1,200만원을 연 4% 예금에 1년 거치하면 세전 480,000원, 세후 406,080원으로 적금의 약 1.8배다.

그래서 목돈이 이미 있다면 예금, 매달 새로 저축해야 한다면 적금이 맞다. 적금 특판 금리가 예금보다 높아 보여도, 이미 가진 목돈을 쪼개 적금에 넣는 방식은 실효 기준으로 예금보다 불리한 경우가 많다. 비교하려면 이 계산기에서 예금과 적금을 같은 자금 조건으로 각각 계산해 세후 수령액을 기록해 둔다. 적금 만기 후 목돈은 놀리지 말고 곧바로 예금으로 옮겨 '적금으로 모으고 예금으로 굴리는' 2단계 전략을 고려할 수 있다.

예금자보호 한도와 분산 예치 전략

아무리 금리가 높아도 금융회사가 파산하면 의미가 없다.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은행·저축은행 등이 파산해도 1인당·금융회사별로 원금과 이자를 합쳐 1억원까지 보호된다. 이 한도는 2025년 9월부터 기존 5,000만원에서 상향된 것이다(예금보험공사). 새마을금고·신협·지역 농축협 등 상호금융권은 예금보험공사가 아닌 각 중앙회의 자체 기금으로 보호하며(농협은행·수협은행 같은 은행은 예금보험공사 대상이다), 한도는 동일하게 1억원이 적용된다.

  • 보호 한도는 원금 + 이자 합산 기준이다. 만기 이자까지 감안해 한 곳에 1억원보다 여유 있게 적은 금액을 예치하는 것이 안전하다.
  • 같은 은행의 여러 지점·여러 계좌는 모두 합산된다. 분산은 '다른 금융회사'로 나눠야 의미가 있다.
  • 저축은행 고금리 특판을 이용할수록 한도 내 분산이 중요하다. 금리 0.2~0.3%p 차이보다 원금 보호가 우선이다.
  • 상품 설명에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으로 표시된 예금·적금 등만 보호된다. 단순히 원금보장형으로 소개된다는 이유만으로 보호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며, 펀드·주식·채권·RP형 CMA 같은 투자상품은 보호 대상이 아니다.

이 글의 세율·한도 등 제도 수치는 작성 시점 기준이며 세법·법령 개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실제 가입 전에는 해당 금융회사와 예금보험공사·국세청 등 공식 기관의 최신 기준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함께 보면 좋은 도구·가이드

이자 계산기란?

이자 계산기는 예금이나 적금의 조건을 입력해 예상 이자와 만기 수령액을 계산하는 도구입니다. 단리와 복리(월복리)를 지원하고 일반과세 15.4%, 비교용 1.4%, 0% 중 선택한 세율을 적용한 세후 추정치를 보여줍니다. 실제 세율과 계산 방식은 상품에서 확인하세요.

예금(목돈 거치)과 적금(월 적립)을 지원하며, 월별 세전 내역·중도해지 이자 추정·목표 금액 역산 기능으로 한 상품의 조건을 자세히 검토할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은 조건을 바꿔 각각 계산하세요.

주요 기능

예금/적금 이자 계산

예금(목돈 거치)과 적금(매월 적립) 상품의 이자를 각각 계산할 수 있습니다.

단리/월복리 선택

상품 약관에 맞춰 단리 또는 월복리 방식을 선택해 한 조건씩 계산할 수 있습니다.

세후 수령액 자동 계산

선택한 세금 옵션을 적용해 예상 세후 수령액을 비교합니다. 실제 적용 세율과 만기 금액은 상품 조건을 확인하세요.

중도해지·목표 역산

같은 해지 시점의 약정이자 대비 중도해지 이자 감소액을 보거나 목표 수령액에 필요한 원금을 역산합니다.

사용 방법

  1. 상품 유형 선택 — 예금(목돈 거치)과 적금(매월 적립) 중 원하는 유형을 선택합니다.
  2. 이자 방식 선택 — 단리와 복리(월복리) 중 계산할 이자 방식을 선택합니다.
  3. 금액과 조건 입력 — 예치 금액(또는 월 적립액), 기간(개월), 연 이자율(%)을 입력합니다.
  4. 결과 확인 — 계산하기 버튼을 누르면 원금, 세전 이자, 이자 소득세, 최종 수령액이 표시됩니다.

활용 사례

예금 금리 비교

여러 은행의 조건을 하나씩 입력해 세후 만기 수령액을 기록하고 비교할 수 있습니다. 이 화면은 여러 결과를 동시에 표시하지 않습니다.

적금 저축 계획

매월 적립 금액과 기간을 설정하여 목표 금액 달성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리 vs 복리 효과 확인

같은 조건을 단리와 복리로 각각 계산해 결과를 비교하면 복리 효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과세 상품 효과 분석

같은 조건에서 세금 옵션을 바꿔 각각 계산하면 일반 과세와 다른 세금 시나리오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 자격은 금융회사에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단리와 복리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단리는 원금에 대해서만 이자가 계산되어 매 기간 이자가 동일합니다. 복리는 원금+이자에 대해 이자가 붙어서 시간이 지날수록 이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납니다.

이자 소득세는 얼마인가요?

일반 예적금의 이자 소득세는 15.4%입니다(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 계산기의 1.4% 옵션은 해당 세율이 적용되는 일부 기존 상호금융 조합원 예탁금 등의 비교용이며, 가입 시기·자격·상품에 따라 실제 세율이 다르므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적금과 예금 중 어떤 것이 유리한가요?

목돈이 있다면 예금이, 매월 저축하려면 적금이 적합합니다. 같은 금액이라면 예금이 이자가 더 많지만, 적금은 저축 습관을 기르는 데 효과적입니다.

월복리 상품이 실제로 있나요?

상품마다 단리·복리 여부와 복리 주기가 다릅니다. 계산기의 복리 모드는 월복리 가정이므로 상품의 이자 계산 방식·지급 시점·중도해지 조건과 일치하는지 설명서에서 확인하세요.

비과세 저축 상품이란 무엇인가요?

비과세종합저축은 만 65세 이상이면서 기초연금 수급자인 사람, 등록 장애인 등 법정 요건을 갖춘 사람이 1인당 저축원금 5,000만 원 한도에서 가입할 수 있습니다. ISA는 법정 비과세 한도까지만 비과세되고 초과분에는 별도 세율이 적용되므로, 가입 전 최신 자격·한도를 확인하세요.

예적금 중도해지 시 이자는 어떻게 되나요?

만기 전 해지에는 상품 약관의 중도해지 이율이 적용됩니다. 이 계산기의 50%는 단순 비교 가정이며 실제 이율·일수 계산·지급액은 금융회사와 상품별로 다릅니다.

개인정보 처리

이자 계산기는 입력하신 금액, 이자율 등의 정보를 서버에 저장하지 않습니다. 모든 계산은 브라우저에서 처리되며, 페이지를 닫으면 입력 데이터가 자동으로 삭제됩니다.

📅 최종 업데이트: 2026-09-20✅ 공식 원문 확인: 2026-09-20🧮 계산 근거: 본 계산기의 산식·요율·세율은 계산 방법론 문서에 근거와 출처를 공개합니다.🏷 운영: Calc Tani · 서비스 소개 · 문의하기

적용 범위 — 단리·월복리·적금 납입 흐름과 일반 이자소득 원천징수 15.4%를 계산합니다.

미반영·한계 — 상품별 일수 계산, 중도해지율, 우대금리 조건, ISA·비과세 자격과 한도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 직접 확인한 출처

⚠️ 면책 안내 — 계산 결과는 입력값과 공개된 기준을 바탕으로 한 참고용 추정치이며, 법적·세무적 효력이 없습니다. 제도·요율은 수시로 바뀌므로 실제 금액은 관할 기관, 금융기관 또는 전문가를 통해 반드시 확인하세요. 입력한 값은 서버로 전송·저장되지 않고 브라우저에서만 계산됩니다.